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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가운데 프랑스 제품 샤또면 무조건 좋다는 녀석이 있다.
그러나 사실 그러한 믿음을 별로 신통치 않게 생각하는 녀석도 있다.
바로 나다.
이 물품 그 쓰디쓴 맛을 어떻게 감당하리요.
전혀 매력적이지 못한 채 한숨만 나온다.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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