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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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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티켓 북과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 북 (왼) 인터파크 티켓 북 (오)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 북 작년에 토핑 가입하면서 얻게 된 인터파크 티켓 북이다. 속지 22장으로 모두 88장의 공연 티켓을 보관할 수 있다. 티켓 옆에 함께 한 사람, 캐스트, 리뷰, 별점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표지는 가죽으로 만들었다. 지금까지 영화..
보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700 이 헤드폰을 손에 넣기 전까지 여러 가지 사연이 있다. 원래 내가 갖고 있던 헤드폰은 소니의 wh 1000xm2다. 노이즈 캔슬링의 신세계를 열어준 헤드폰이다. 그러나 결정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두세 시간 만 머리에 얹고 있어도 그 불편함 때문에 더 이상 노래를 들을 수 없었다. 그래서 착용..
hd800s vs adx5000 vs th909 2019.7.13(토) 오랜만에 셰에라자드에 다녀온다. 어제 동서의 진급 축하 모임을 갖고 술이 덜 깬 상태라 더위를 이기고 산에 오르기 힘들다. 며칠 전부터 생각해 왔던 나들이. 주제는 개방형 헤드폰이다. 직원의 도움을 받아 네임 앰프에 세 가지 헤드폰을 꽂아 보았다. 젠하이저의 hd800s, 오..
샤또 라기올, 다사키 신야 다사키 신야는 1995년 제8회 국제 소믈리에 대회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을 한다. 그의 이름을 딴 스페셜 에디션 와인 오프너. 전통적인 방식의 단일 레버인데, 요즈음은 이것을 개량한 이중 레버가 유행이지만, 나는 이상하게도 이 클래식 방법의 오프너가 더 편하다. 제작은 와인 오프..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p6 배터리 고장이 난 보스의 사운드링크 미니2를 대체하려 구입한 블루투스 스피커다. 주로 사무실에서 일을 할 때 조용한 음악을 듣기 위해 구매한 것으로, 뱅앤올룹슨 제품은 첫 만남이다. 편안한 디자인과 마음에 드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c타입의 케이블, 양방향성, 16시간의 장수성, 높..
제골기 뉴발란스 990v4를 구매했다. 매장, 본사 온라인물 모두 그레이 색상이 품절이라 일반 쇼핑몰에서 구입했는데(가품일런지도 모른다) 역시나 발볼과 발등이 약간 좁다. 이런 문제가 계속 반복된다. 발볼과 발등의 문제. 회사 근처 구두가게에 맡겨야 하나? 고민하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알게..
소니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SRS- XB10 비박산행 시 사용할 이 급의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는 소니 것으로 두 번 산 적이 있다.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모두 사라지고...... 그후 무게를 고려해 100gr 미만의 스피커를 두 개 샀는데, 역시 출력이 문제였다. 코펠 안에 스마트 폰을 넣고 음악 듣는 것이나 다름 없었다. 약 한 달 전 다..
지에스아이, 와인 글라스 세트 백패킹 시 와인을 담아갈 용기를 찾던 중 선택한 제품으로, 여행시에도 종종 들고 나간다. 네오 프레임으로 만든 아웃도어용 와인 토트 안에, 소프트 사이드 와인 카라페와 네스팅 와인 글라스 두 잔이 있다. 병채 들고 나갈 때보다 확연히 가볍고, 깨질 염려도 없다. 합성폴리에스터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