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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북유럽여행

북유럽여행 3일 게이랑에르- 뵈이야- 라르달 호텔 린드스트롬

2023.7.25(화)

 

 

 

조용한 아침

 

 

 

 

게이랑에르로 가는 길, 베르곰스룬다(Bergomsrunda).

11,12세기 초 노르웨이에서는 나무를 이용한 그들만의 독특한 교회 건축 양식이 꽃을 피웠다.

그때 지어진 교회가 2천 동이 넘었다는 기록이 있지만,

현재는 28동만 간신히 명맥을 잇고 있다.

 

 

 

 

교회와 무덤

 

 

 

 

 

 

 

 

 

 

 

 

 

 

 

 

 

점심 시간 직전, 게이랑에르 바다를 내려다 본다.

 

 

 

 

바다가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한다.

 

 

 

 

게이랑에르 마을에 도착했다. 비가 온다.

트롤은 북유럽 신화와 전설에 등장하는 초자연적인 존재로 인간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노르웨이 곳곳에서 발견되는 트롤.

 

 

 

 

 

우리는 여기서 일단 주저앉아 커피 한 잔에 음식 하나씩 먹는다.

그런데 이 동네 개들은 왜 이리도 조용한지......

 

 

 

 

 

 

 

 

게이랑에르에 들어온 유람선

 

 

 

 

우리도 이제 곧 저 배를 타고 나가겠지.

시간은 흐르고.

 

 

 

 

피오르드는 노르웨이 어로 '내륙으로 깊이 들어간 만, 협곡'이라는 뜻으로

2005년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다.

 게이랑에르 피오르드는 1500미터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킬로미터 길이의 V자형 계곡으로

빙하의 압력 때문에 수 십 만 년 동안 깎여서 만들어진 계곡에 바닷물이 유입되어

형성된 하구로 가로 너비에 비해 길이가 긴 것이 특징이다.

무수한 폭포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피요르드에 떨어지는 모습은 장관이다.

빙하의 눈이 녹아 흘러내리는 물은 절벽을 거쳐 폭포가 되어 떨어지는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잔잔하고 푸른 바닷물과 양쪽의 급한 절벽, 규모는 송네 피오르드보다 작지만,

협곡이 다양하고 지형이 아름다워 노르웨이의 피오르드 중 으뜸으로 꼽히고 있다.

 

 

 

 

 

 

 

 

 

 

 

 

 

 

 

 

노르웨이에 와서 놀란 사실 하나- 폭포가 많다.

아마 빙하가 녹으며 내보낸 것들.

 

 

 

 

 

 

 

 

 

 

 

 

 

 

 

 

일곱 자매 폭포

 

 

 

 

그런데 아아 이게 뭐지 하는 순간 나타난 사람들

 

 

 

 

그럴 듯 하다.

 

 

 

 

먼저 사람들이 내리고 다음에 사람들이 올라탄다.

아하, 저 사람들 언제 어떻게 태우나.

 

 

 

 

 

 

 

 

 

 

 

 

약 한 시간의 여행을 즐기고 게이랑에르에 도착한다.

 

 

 

 

주변 풍경들

 

 

 

 

오후 다섯 시 쯤인가. 뵈이야에 도착했다.

산 위의 저 빙하들.

 

 

 

 

 

 

 

 

 

 

 

 

 

 

 

 

빙하지역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빙하 박물관이 있다.

노르웨이 대표 건축가 스베레 펜이 설계한 멋진 건물이 빙하 지역에 있다.

20분짜리 빙하 영화.

실제 빙하를 만드는 과정이 실내에 있어 좋지만 ,

지구 온난화를 비롯한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다면 더더욱 좋다.

 

 

 

 

배를 타고 이동한다. 약간의 시간.

 

 

 

 

조금 어설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