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아내와 함께 하와이로 떠난다.
가장 먼저 준비한 것이 스노클링 장비.
사실 바닷가에서 스노클링을 해 본 경험이 없어 준비하느라 이것저것 기우뚱한다.
산에만 다녔지 바다는 전혀 해 본 경험이 없지만 그래도 하와이니까.
떨어진 것으로 하느냐 아니면 합쳐진 것으로 하느냐 고민하다 떨어진 것으로 결정한다.
물론 무게가 덜 나간다.
사이트에 나와 있는 거들을 참조해 미리 체결해 본다.
다음은 오리발.
원래 갖고 싶던 것은 흰색이나 DMC엔 없다. 결국 라임색으로.
그러나 내 것은 제대로 맞는데 아내는 좀 크다는 말씀.
그래서 준비한 것이 핀서포트.
이렇게 결합.
이제 5월 10일에 하와이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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