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하남에 다녀온 적이 있다.
차박 캠프를 차렸다고 해서.
웬 헛수고......그리고 다시 만난다.
킨텍스에 다시 차렸다 하여 또 한 번 만난다.
물론 건축과 관련된 여러 장비가 있지만, 차박과 관련된 물건들도 폼나게 서 있다.
몇 가지 회사가 있어지만 그 가운데 가장 뚜렷한 존재는 두 가지.
하나는 유로밴의 이모저모.
그리고 또 하나 성우의 캠핑카.
사실 관심이 많기는 했지만 이곳에 있던 직원이 원체 생뚱맞아서 물어보기가 참.
그런데 집에 와서 돌이켜 보니
캠핑카 고르기가 참......어렵다.
고민고민 중.
'NP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라질과의 평가전 (0) | 2022.06.08 |
---|---|
서울 이랜드 FC와 충남 아산 경기 (0) | 2022.03.21 |
대동맥류 진단 (0) | 2020.03.20 |
파로 그랜드- 아크 앤 북 (0) | 2019.08.21 |
파로 그랜드- 2019 서울 이랜드 fc 개막전 (0) | 2019.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