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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여행/뉴질랜드

뉴질랜드 6일 로토루아(폴리네시안 온천)- 마오리족 문화 체험

퀸스타운 공항장을 벗어나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한다.

떠나기 전 약 한 시간 어정쩡하다 출발.

시간이 늦어 오늘은 그냥 온천욕으로만 진행한다.

로토루아. 

 

 

 

 

 

 

 

 

 

 

 

 

계란 상한 맛

 

 

 

 

뉴질랜드에서 가장 영국 건물을 닮았다는 지역

 

 

 

 

 

 

 

 

세계에서 몇 안되는 활발한 지열활동이 일어나고 있는 로토루아.

뉴질랜드 토착민에 의해 발견 된 천연미네랄 온천은 그 놀라운 효능으로

수세기 동안 세계 최고의 온천이라는 명성을 누리고 있다.

그런데 여기가 세계 10대 온천이라니......사실은 조금 의심스럽지만.

 

 

 

 

그런데 사실 내 몸에 문제가 생겼다.

몸이 으슬으슬 춥더니 뭔가 이상한 낌새가 있다.

온천욕을 하지 못하고 그냥 밖에서 대기만 한다.

사람들이 나올 것만 기다리면서.

 

 

 

 

 

 

 

 

디스팅션 호렐 로터루아.

 

 

 

 

 

 

 

 

식당 코너.

식사도 상당히 세련된 맛.

 

 

 

 

우리는 저녁 때 이 집에서 마오리족 문화 체험을 한다.

여기 등장하는 인물들은 이미 한국에 다녀온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