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과 길/캠핑

메이플 글램핑 카라반 명당 자리

2022.10.8-9(토일요일)

 

 

 

 

산정호수를 한 바퀴 돈 다음 메이플 글램핑 카라반으로 왔다.

상당히 규모가 크다.

일단 넓직한 땅에 글램핑과 카라반을 만들어 놓았다.

카라반 안의 모습. 내가 묵은 곳은 1호실.

 

 

 

 

 

 

 

 

일단 모든 시설이 완벽하다.

좁은 공간이지만 활용을 잘 할 수 있도록 준비가 잘 되어 있다.

성인 2인 미성년자 2인. 그러나 미성년자가 아니라도 같이 묵을 수 있고.

 

 

 

 

카라반 앞의 시설.

사람들이 즐겁게 놀도록 만들었나?

움직이는 사람 못 보았으나 그냥 뛰어놀면 좋겠다.

 

 

 

 

카라반 뒤의 글램핑 모습.

여기도 그럴 듯.

차라리 다음에 오면 이 자리가 더 나을 듯 싶다.

 

 

 

 

내가 알기론 메이플 글램핑 카라반은 애견인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관리실.

관리실 오른쪽에 카라반이 있고, 그 뒤에 글램핑이 있다.

 

 

 

 

술이 빠질 수 있나.

로얄살루트 25년산과 스테이크.

일제 히비키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맛있다.

 

 

 

 

다음날 아침, 간편한 식사

 

 

 

 

카라반 앞.

그런데 여기서 보니까 왼쪽에 수영장 앞쪽에 호수가 보인다.

그런데 이날은 모르고 그냥 지나침.

 

 

 

 

앞에는 카라반 뒤는 글램핑.

앞에 보이는 것이 불멍, 여기선 보이지 않으나 불멍 뒤에 바비큐장.

바비큐 이용과 불멍 사용료는 따로 돈을 받았다.

만일 내가 고른다면 1번은 제외하고 다른 방들이 더 낫다.

글램핑도 1번 이외의 것들이 더 나을 듯.

 

 

 

왼쪽은 관리실......그런데 왜 이렇게 넓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