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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여행/호주

호주 여행 8일(1) 세인트 메리 대성당- 주립미술관


2019.11.15(금)









세인트 메리 대성당 st. mary's cathedral

웅장한 고딕 양식의 석조건물로 시드니의 랜드마크 가운데 하나다.

아름답다.






























































세인트 메리 대성당 길 건너편에 있는 하이드 파크 hyde park.

런던의 하이드 파크에서 이름을 따온 곳으로

호주 최초의 공공 공원이다.
































아치발드 분수.

호주의 제1차 세계대전 참전을 기념하여 언론인 아치발드가 기증했다.

청동 아폴론 조각상을 말, 거북이, 돌고래가 둘러싸고 있다.













뉴 사우스 웨일즈 주립 미술관.































































































가이드는 우리들을 풀어놓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약속된 시간에 나타났다.

작품 해설도 없었고 주어진 시간도 짧았다.

모르는 상태에서 있는 그대로의 작품을 즐길 수밖에.

우리 부부는 이 그림 전시관에서 시간을 모두 보냈는데,

지하에 다녀온 부부는 행위예술을 만나 특이한 경험을 했단다.













이동중 만난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