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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친구들이 세웠다는 투 핸즈.
한 명은 건축가이자 와인 수출자이고 다른 한 명은 오크통 제조회사 경영자.
두 사람의 친구답게 회사 로고도 아름답다.
친환경으로 재배한다고 했나?
친환경 포도 재배 및 최대한 인위적인 작업을 배제하고
총 다섯 등급 중 c이하는 버린다고 했다.
보라빛이 도는 진한 검붉은 과실향으로 다소 거북하긴 하지만 타닌향을 뽐낸다.
사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데
그 성적이 놀랍다. 92점을 웃돈다.
그런데 왜 가격은 낮을까?
참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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