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행 1,2일 두바이에서 나이로비로, 숙식 Safari Park Hotel

2025 1.20-21

 

 

아프리카로 떠난다.

팀은 한진관광. 여행편은 아랍에미레이트 항공.

 

 

 

비지니스를 탄다. 1공항에 있는 아시아나 라운지 이용.

 

 

 

 

에미레이트 항공을 타보니 정말 놀랍다.

우리나라 대한항공의 것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안락한 시설, 게다가 1인이 사용할 수 있는 물과 탄산수가 따로 준비되어 있다,

 

 

 

 

어매니티를 따져보니 아랍에미레이트>터키항공>대한항공.

물론 이것도 나중에 들어올 때 보니 더 큰 선물로 주더라는 것.

샴페인으로 제공되는 모예 샹동 샴페인.

 

 

 

 

그러나 뭐 식사는 세 나라 음식이 비슷하다.

밤 11시 경 출발해 다음날 새벽 5시경 두바이 도착.

출발 시간이 좀 느리더라도 도착 시간은 비슷하다.

 

 

 

 

두바이에 도착해 약 5시간 라운지에서 쉰다.

맨 오른쪽 사진은 황열병 접종 사진. 황열병 접종 사진은 아프리카 여행 중 늘 따라 다닌다.

 

 

 

 

11시 경 출발해 15시 경 케냐의 나이로비에 도착한다.

 

 

 

 

나이로비

 

 

 

 

생각보다 깨끗하다. 

원래 유럽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니.

 

 

 

 

아내와 함께 30여 분간 걷는다.

쿰바야 홀.

 

 

 

 

 

 

 

 

저녁으로 야마초마 음식을 먹는다.

악어, 닭......뭐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 이런저런 동물들.

그 사이 '사파리 캣츠'쇼를 무대 위에서 펼치고.

이렇게 두 날이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