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ly> piemonte> barolo
몇몇 사람들은 이 와인에 부적인 의견을 내고 있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가넷빛에 가까운 루비색을 띠고 있고, 각종 달콤한 향이 매혹적이다.
왕의 와인으로 불리우는 바롤로 지역산으로
배수가 잘되는 석회암 토양에 남향을 바라보는 경사진 언덕 위에서 자라며
꽃이 일찍 피고 포도가 늦게 익는 특징을 갖고 있다.
당도 산도 높고 타닌의 축적도 높다.
2017? 아마도 홀수 년도에 태어난 놈이라 그런가?
아주 맛있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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