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kentucky> frankfort
매쉬 빌에서 호밀 비율이 낮기 때문에(10% 미만)
술이 쓴 맛 없이 매우 순하다.
미국 들소 한 마리가 그려진 로고 덕분에 야생의 거친 숫소 이미지가 연상되지만
그러나 실제 맛은 쓴 맛 없이 달콤하다.
9-11년 으로 길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
순하긴한데 마지막에 뭔가 모르게 올라오는 독특한 맛이 좀 꺼려진다.
마지막에 올라오는 그맛은 무엇인가?
스트는 좋고 온더락스는 마음에 안 들고 하이볼은 좋다.
스트로 마실 때 확 올라오는 그것이 좀 싫기는 하고.
메이커스 마크> 와일드 터키> 버팔로 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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