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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충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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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여행 2일(1) 맛집 숲속가든과 자연휴양림 2014.5.4(일) 오늘의 일정 (1) 맛집 숲속가든과 자연휴양림 (2) 황도와 안면암 비박산행을 다닐 때와 별다름 없이 상쾌한 기분으로 아침을 맞이한다. 새소리는 요란하고....... 자연휴양림과 가까워서 그런지 공기도 상큼하다. 왼쪽과 가운데 숲이 안면도자연휴양림이고, 오른쪽 숲은 안면도수목원이다. 여행을 준비하며 안면도 맛집을 뒤적여 찾아보다 다소 실망한다. 이 집은 이것이 좋고, 저 집은 저것이 좋은 특화된 곳들을 원했는데 메뉴가 거의 획일적이다. 게다가 대부분 극과 극의 평가가 혼재되어 있어 혼랍스러웠다. 몇몇 식당 이름을 적어 오긴 했지만 확신이 서지 않은 상태에서 숙소 주인에게 추천을 부탁하니 숙소 바로 옆 '숲속가든'을 지목한다. 이웃이라는 특성 때문에 추천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
안면도 여행 1일(3) 바베큐 파티 2014.5.3(토) 꽃지해변에서 오른쪽으로 5분 정도 가면 방포수산시장이다. 저곳에서 오늘 저녁 바베큐 해산물을 사기로 한다. 방포해변 뒤편의 횟집들 겉에서 보기엔 사람들이 없어 보이지만 안에는 줄을 섰다. 보통은 저곳에서 생선을 산 후, 건물 오른쪽으로 나와 회를 떠서 먹는다. 우리는 꽃게 1Kg(3만 5천 원), 키조개 3개(9천 원), 대합 1Kg(1만 원)을 구입한다. 그리고 콜 택시를 불렀는데, 차량들이 많이 밀려 추위 속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다. 숙소로 돌아와서 금년은 봄이 늦게 찾아왔지만, 갑자기 더워지면서 봄꽃들 개화 시기가 당겨졌다. 그러나 오늘 갑자기 싸늘한 기운이 돌면서 바람까지 불어 무척 쌀쌀했다. 바닷가에서 추위에 떨던 가족들이 집에 들어와 몸을 녹인 후....... 조개에 ..
안면도 여행 1일(2) 안면도 해안길 걷기와 꽃지해변 2014.5.3(토) 원래 계획은 백사장항에서부터 꽃지해변까지 온전하게 안면도 해안길을 걷는 것이었다. 그러나 교통체증으로 늦게 도착하면서 계획을 변경, 두에기해변에서 꽃지해변까지만 걷기로 한다. 숙소에서 콜 택시를 불러 출발점까지 간다. 콜택시를 타고 도착한 곳. 숙소에서 8천 원. 백사장항 방면에서 걸어오는 많은 사람들과 마주쳐 함께 걷는다. 작은 동산 하나를 넘어가면 방포해수욕장이다 바로 그 바위들이 나타난다. 할미바위 할아비바위. 왼쪽에 보이는 해변이 꽃지해수욕장. 방포해수욕장에서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 있다. 이 광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 데크가 해안길에 있다. 이 풍경 찍으려고 스마트폰을 찾으니.......어라! 없다없다없다! 화들짝 놀라 이리저리 살피다 숙소에 전화하니 숙소 벤치에 있단다. 지..
안면도 여행 1일(1) 백사장항 그리고 별이 보이는 펜션 2014.5.3(토) 오늘의 일정 (1) 백사장항에 들려 해물칼국수로 점심을 먹고 '별이 보이는 펜션'에서 체크인 (2) 안면도 해변길, 두에기해변에서 꽃지해변까지 걷기 (3) 펜션에서 바베큐 파티 5월 연휴 기간을 맞아 아내, 딸아이와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난다. 원래 계획은 여수 지역이었으나 도저히 펜션 예약을 할 수가 없어, 그 대안으로 안면도를 택했는데, 이곳 역시 숙소 예약이 만만치 않았다. 행담도에서 바라본 서해대교. 우리가 안면도 백사장항 수산시장에 도착한 시각은 2시 40분이다. 3시간 정도의 거리를 오는데 그 두 배가 넘는 시간이 걸렸다. 이번 여행을 가슴 설레게한 리스트 중 하나인 꽃게 녀석들 어시장 내의 식당에서 해물칼국수와 회덮밥으로 점심을 먹는다. 싱싱하고 다양한 해산물로 만든 해물..
[s5pro]충주 탄금대 2월 8일 새벽,전일 집에서 설날을 보내고 충주에 있는 처가댁에 갔다.오전에 잠시 쉰 후, 처남과 함께 탄금대에 갔다.설 연휴 기간의 기름진 음식이 부담스러워 산책을 하고 싶기도 했지만 더 큰 목적은 s5pro의 설정값을 찾기 위함이었다.오늘은 필름 모드 가운데 f1c를 실험해 보기로 했다.해서 반은 012 설정으로, 반은 -1 1 2 설정으로 찍어보았다. 탄금대는 가야국의 악성이었던 우륵과 관련이 있다.그리고 신립 장군이 임진왜란 때 적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인 곳으로도 유명하다. 전투에서 패한 신립 장군이 몸을 던져 죽은 곳.그의 부하들이 시신을 거두어 경기도 광주까지 옮겼다.그의 죽음을 기리는 비석이 있지만 내가 보기엔 한심하다.부하들이 시신을 거둘 정도라면 그리 급박한 상황도 아니었을 테인데 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