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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블렌디드 몰트와 블렌디드 그레인을 각각 통에서 숙성한 다음,
오크통과 피니쉬까지 전 과정을 다시 한 번 움직인다는 더블더블.
색소가 없고 내추럴 컬러의 제품.
만일 좋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아쉬움이 남는다.
남자보다 여자들이 좋아할 거라 했지만 아내도 별로란다.
뭔지 모르게 씁쓰르한 향기가 목구멍에 남아 도니......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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