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수대로 자리를 옮긴 마석대가 마약 소통 작전을 통해 펼치는 활약상.
상대방은 주성철과 리키.
이 영화는 늘 그렇다.
아무리 두들겨 맞아도 마석대는 그대로 살아 있고,
도저히 지칠 줄 모르는 마석대는 늘 두들겨 팬다.
윤계상, 손석구에 이은 두 명의 빌런.
이준혁과 아오키 무네타카.
내 생각엔 그들의 힘을 이겨내지 못하고 그냥 짜브러지고 만다.
그냥 볼 만하지만......이제 이런 영화는 끝났으면 좋겠다.
서울 광수대로 자리를 옮긴 마석대가 마약 소통 작전을 통해 펼치는 활약상.
상대방은 주성철과 리키.
이 영화는 늘 그렇다.
아무리 두들겨 맞아도 마석대는 그대로 살아 있고,
도저히 지칠 줄 모르는 마석대는 늘 두들겨 팬다.
윤계상, 손석구에 이은 두 명의 빌런.
이준혁과 아오키 무네타카.
내 생각엔 그들의 힘을 이겨내지 못하고 그냥 짜브러지고 만다.
그냥 볼 만하지만......이제 이런 영화는 끝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