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22(일)
6월 초에 한라산 영실코스를 거쳐 산에 오른다.
몇 해 전 대동맥치환술 치료를 받느라 몸이 많이 망가졌다.
오늘 산행을 통해 과연 오를 수 있는지 확인한다.
김수영 시비
금강암
구봉사
성도원을 지나 왼쪽으로
왼쪽은 도봉산 주봉 그리고 오른쪽은 마당바위
마당바위에 올라서니 저 끝에 우이암이 보인다
중계동 일대.
수락산과 불암산은 보이지 않고......날씨 더럽게 사납다.
왼쪽에 선인봉 오른쪽은 만장봉
만장봉에 오르는 사람들
자운봉에 오르는 친구들
앞쪽에 주봉 그리고 뒤에 칼바위
산 산 산......
수락산과 불암산, 이제야 보이는구나.
이제는 내려갈 시간
북한산으로 이어지는 산산산
다시 우이암
천축사.
신라 673년 의상대사가 의상대에서 수도할 때 제자를 시켜 암자를 짓게 한 것이 최초의 기록.
그후 태조 이성계가 함흥에서 돌아올 때 이곳에서 수도하던 것을 기억해
절을 중창하고 천축사라 했다는 그냥 그런 이야기들.
이곳을 지나 한참 내려온 뒤 걸음을 멈추었다.
내 걸음으로 6시간......큰일났다 한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