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alsace
화이트 와인이라 디캔터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마신다.
알사스 라인강 근처 접경 지역으로
열대 과일의 아로마가 조화롭게 이어진다.
아주 맛스러운 질감과 은은한 감미가 매혹적이다.
지금까지 화이트 와인에 대해 별로였는데
이 녀석은 그나마 나은 편이다.
굿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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