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오늘은 투표일. 아침 일찍 투표하고 산행할 생각이었다.그러나 어제 아침부터 몰아닥친 몸살이 내 모든 힘을 빼앗는다.오전까지 잠을 푹 자고 정오경 투표소에 다녀왔다. 그리고 점심을 먹은 후, 집 뒤에 있는 매봉에 갔다.말이 봉우리지 얕으막한 동산이다.벚꽃 동백 목련화 개나리 진달래가 피어 있었다.해가 없는데다가 비까지 부슬부슬 내리고 있어 사진을 제대로 찍지는 못했다.그러나 5프로의 여러 촬영 모드를 이용해 여러 실험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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