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코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lx3] 안나푸르나 트레킹 2일, 준비하며 포카라를 즐기다(2/2) 점심을 먹고 대절 버스를 이용해 사랑코트로 갔다. 3,40분 거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 올라가며 보는 풍경이 아름답다. 고산지대는 그 특성상 새벽에는 맑으나 오후가 되면 안개가 끼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그냥 가보기로 했다. 골목골목에서 아이들이 손을 내민다. 이때 잊지 못할 한 아이를 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