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28(금)
뭔가 새로움이 필요하다. 그래 걷자 제주올레트레일.
제주올레길을 걸은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이제 새롭게 시작을 해 보기로 한다.
제주올레트레일 완성을 향해.....
일단 비행기표를 3박4일로 끊었다. 첫날과 마지막날은 17코스를 걷고 나머지 날은 7과 7-1을 걷는다.
광령식당에서 식사......맛은 뭐 그냥 그런대로.
제주에 도착해 처음 놀란 것이 벚꽃의 부드러움이다.
2,3일 전 피었단다.
그런데 내가 도착한 오늘부터 월요일까지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지만
2,3일 전부터 피었던 벚꽃은 그냥 아름답게 피어 있다.
광영교
창오교를 지나 외도로.
여기서 약간의 실수가 있었다.
해안에 있는 대원암까지 가 보니 길을 잘못 택했다.
올레트레일을 보고 다시 수정해 걷는다.
외도교를 지난 다음 제주 앞바다를 바라보며 걷는다.
어라? 여기가 중광길?
중광이 여기 제주에서 태어났구나.
이호테우해수욕장.
그래 너 본지도 꽤 오래 되었구나.
근데 왜 캠핑장이 보이질 않지? 예전엔 그곳에 텐트를 쳤는데.
도두추억애거리.
몇몇 조형물이 있기는 한데......중국인들을 위한 발상이었나?
도두항교
한라산.
도두봉 정상에서.
도두봉 산 아래로 내려온 다음 버스를 타고 서귀포로 향한다.
런호텔.
가격도 싸면서 대우가 좋았던 곳이다.
단 문제는 방음 장치가 잘 되지 않았다는 것.
그래도 좋다. 여기서 3박을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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