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21(일)
12500걸음
오늘은 날씨가 맑다.
가끔씩 이런 날도 있긴하구나. 오늘도 걷자.
금호산 매봉을 거쳐 반얀트리 분수대까지 갇다 온다.
여기는 금호산 정상 근처 서울 시내 조망대.
남산과 서울 신라 호텔이 우뚝 서 있다.
이 사진 하나 찍고 나니 카메라 아웃이다.
여기는 매봉과 매봉 정상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모습.
성곽마루.
여기서 오른쪽이면 동대문 방향이고 왼쪽은 반얀트리.
반얀트리 분수대. 여기서 잠시 쉬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깅의 모습이 왼쪽.
오른쪽은 나의 흰색 등산화.
이 등산화를 신는 것이 이제는 불편하다.
왜 그럴까. 자꾸만 오른쪽 발끝 부분이 아프다. 오늘로서 너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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