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한 병이 대물림된다는 어느 집안의 장손.
그리고 김고은과 이도현 그리고 풍수사 최만식과 장의사 유해진.
풍수지리와 무속신앙을 잘 엮어 만들었다는데.
베를린 영화제 공개 이후 좋은 칭찬을 받고 있지만 나는 좀 다르다.
사실 영화 전체적으로 어떤 영화인지 구분이 잘 안된다.
영화가 왜 이렇지?
일본 귀신 '요니'의 출연도 그렇고.
김고은의 신들렸다는 그 연기도 내가 보기엔 좀 그렇다.
단 하나는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긴장감 있게 보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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