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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쉬라즈 먹을 때와는 전혀 다른 맛이다.
그때는 디캔터를 사용하지 않아서 그랬을까?
어쨌든 삼박한 맛을 준다.
24개월 간 오크통에 갇혀 있던 탓일까?
타닌은 조화롭고 피니쉬는 길다.
첫 향기부터 커다란 쵸콜렛 향이 기분을 상쾌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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