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션바자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터키여행 14일(4), 이스탄불의 이집션 바자르와 예니 자미 2012.6.14(목) 2시 30분 숙소를 나섬 숙소에서 샤워를 한 후 잠시 눈을 붙였다가 다시 길로 나섰다. 블루모스크가 이제는 동네 교회당 같이 눈에 익는다. 아라스타 바자르.내일이면 이스탄불을 떠난다.숙소 주위에서 눈에 익었던 이런 장면 하나하나를 마음에 담는다. 술탄아흐메트 공원 도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