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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영화

35. 범죄도시 3

 

서울 광수대로 자리를 옮긴 마석대가 마약 소통 작전을 통해 펼치는 활약상.

상대방은 주성철과 리키.

이 영화는 늘 그렇다.

아무리 두들겨 맞아도 마석대는 그대로 살아 있고,

도저히 지칠 줄 모르는 마석대는 늘 두들겨 팬다.

윤계상, 손석구에 이은 두 명의 빌런.

이준혁과 아오키 무네타카.

내 생각엔 그들의 힘을 이겨내지 못하고 그냥 짜브러지고 만다.

그냥 볼 만하지만......이제 이런 영화는 끝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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