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alia>south australia> coonawarra
진하게 검붉은색을 띠면서 와인맛을 이끈다.
그러나 맛이 생각만큼 뛰어나질 못한다.
카트눅은 남호주 쿠나와라 중심부에 있는 유서 깊은 와이너리이긴 하지만,
맛깔스러운 맛이 별로 없다.
맛이 짭짤한 것을 그냥 벗어나지 못하는 듯.
원래 그런 맛을 가장 싫어한다.
상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뭐 그냥 그렇다.
'NP > 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6. 덕혼 디코이 소비뇽 블랑 (0) | 2022.05.15 |
---|---|
175. 플래몽 에리타쥬 생 몽 블랑 (0) | 2022.05.08 |
173. 얄리 레세르바 까베르네 소비뇽 2019 (0) | 2022.04.25 |
172. 핫카이산 도쿠베츠 혼조조 (0) | 2022.04.24 |
171. 빠삐용 데 트로아 자슈 리저브 메를로 까베르네 (0) | 2022.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