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sparking wine
pd: sarl philizot & fils
region: france> champagtne
vintage: nv
alc: 12
vol: 750
price: 43.0(서울숲와인아울렛)
누메로1은 샤르도네 만으로 빚고, 2는 피노누아 중심으로 블렌딩하였는데,
이것은 샤르도네 중심으로 블렌딩한 3다.
스파클링 와인을 많이 마셔 본 경험이 없어,
다른 것들과 비교하기는 힘들다.
스파클링이라면 신선한 과일 풍미가 풍성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그렇지 않고 오히려 숙성된 맛이다.
그리고 특별한 임팩트도 없다.
어쩌면 그런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리라.
무난하게 축하의 자리에 내놓을 수 있으나 그 맛이 오래 기억되지는 않는다.
끊임없이 올라오는 기포가 눈을 즐겁게 하면서
스파클링치고는 당도가 낮아 마음에 든다.
그런데 뭔놈의 상은 그리 받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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