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1년, 그러니까 우리나라 영조 시절부터 연필을 만들어 온,
파버카스텔이 창립 250주년 기념으로 만든 연필이다
(찬조 출연: 빌 브라이슨의 '나를 부르는 숲').
가족 기업을 8대째 이어가며 끊임 없이 발전하는 모습이 부럽다.
디자인의 변화를 늘 시도하여,
자신들의 가치를 계속 높이고 있다.
'NP > 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라폰 파버카스텔 데스크 펜슬 (0) | 2016.01.22 |
---|---|
파버카스텔 모티브 연필 (0) | 2016.01.15 |
파버카스텔 그립 2001 연필 (0) | 2015.12.30 |
파버카스텔 뉴디자인 펜슬 (0) | 2015.12.23 |
그라폰 파버카스텔 기로쉐(Guilloche) 연필 (0) | 2015.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