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P/영화

22. 미나리

 

 

1. 미국에서의 삶에 도전하는 어느 한국 가족의 이야기.

어찌 그런 삶이 그곳에서만 있겠는가.

보통 미국식 이야기라고 하는데, 우리들 삶과도 다른 것이 없다.

 

2. 스티브 연의 연기가 탁월하다.

부대끼는 여러 문제들에 슬기롭게 대처한다.

 

3. 한국에서 건너 온 윤여정의 연기 역시 좋다.

 

 

 

'NP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 크루엘라  (0) 2021.06.02
23. 자산어보  (0) 2021.04.04
21. 위플래쉬  (0) 2020.11.06
20.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0) 2020.10.14
19.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0) 20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