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레드와인
제조: langmeil winery
재배: austrailia> south austrailia> barossa valley
빈티지: 2014
알코올: 14.5
용량: 750
구매: 30.0(이마트성수점)
호주에서 맥라렌 베일과 함께 쉬라즈의 양대 재배지인
바로사 지역의 밸리 플로우에서 탄생해 18개월 오크 숙성을 거친 와인이다.
호주 쉬라즈의 특성답게 과일맛과 타닌이 조화를 잘 이루고,
바디감은 자칫 밍밍할 수 있는 영역에서 벗어나 적절하게 느낄 수 있는 미디엄이다.
james holiday에 의해 평점 96을 받았는데,
점수가 너무 후하다는 생각이기는 하지만,
가격 부담 없이 고급 와인의 분위기를 내는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