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토)
17489걸음
오늘은 지금까지 걷던 것과 조금 다르게 걷는다.
그래 남산까지 가자.
여기는 금호산 오르는 길.
금호산 숲길
서울 남산 타워와 신라호텔. 그리고 오른쪽은 북한산.
금호산 숲길
금호산 과 매봉산 연결 통로
매봉산 정자 앞과 그 위에서 바라본 롯데건물
오늘은 조금 다르게 걷는다.
오른쪽은 남산숲길로 내려가는 길이고 바로 아래로 내려가면 한남테니스장이다.
아래로 내려간다.
여기가 한남테니스장 옆길
성곽마루
반얀트리 호텔과 국립극장
남산길.
남산 타워까지 올라간다.
남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그런데 이곳 말고 아래쪽에 뭔가 사진을 남기지 말라고 말하는 경비병 두 명이 있다.
예전엔 안 그랬는데......
남산 타워에서
남산 타워 근처에서 바라본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다.
안중근 의사.
내려가는 길.
이 곳은 늘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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