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길/길
매봉산
난다데비
2024. 6. 6. 18:53
아내와 함께 평양냉면에서 식사를 한 후
매봉산 걷기에 나선다.
상당히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걷고 있다.
창충단체육관 앞
나리꽃.
국립극장
반얀트리클럽
광희문과 연결되는 통로, 이 길로 간다.
성곽길, 바로 밑.
성곽은 현재 공사 중이라 올라갈 수 없다.
아아.....올라오는 길은 알았는데 내려가는 길은 모르겠네.
어쨌든 쉬운 길로 내려오니 바로 이 길, 그렇다. 매봉산과 연결되는 길.
응봉친화숲길을 걷가가 약간 의심스운 일.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을 몰라 잠시 머뭇거리다 그냥 예전 길로 갔다.
정상과 정상에서 바라본 롯데건물.
검단산과 남한산도 보인다.
내려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