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술

171. 빠삐용 데 트로아 자슈 리저브 메를로 까베르네

난다데비 2022. 4. 20. 00:02

france> languedoc-roussillon

 

매력적인 탄닌이 오랫동안 스파이시한 여운을 준다.

알코올 정도도 좋고 밸런스가 뛰어나 어떤 음식에도 잘 맞는다.

기분 좋게 음식을 먹었는데,

이 가격을 생각하면(3만원 정도) 정말 환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