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살아가는 이야기
스타리아 차박
난다데비
2021. 12. 6. 15:04
스타필드 하남에 다녀온 적이 있다.
차박 캠프를 차렸다고 해서.
웬 헛수고......그리고 다시 만난다.
킨텍스에 다시 차렸다 하여 또 한 번 만난다.
물론 건축과 관련된 여러 장비가 있지만, 차박과 관련된 물건들도 폼나게 서 있다.
몇 가지 회사가 있어지만 그 가운데 가장 뚜렷한 존재는 두 가지.
하나는 유로밴의 이모저모.
그리고 또 하나 성우의 캠핑카.
사실 관심이 많기는 했지만 이곳에 있던 직원이 원체 생뚱맞아서 물어보기가 참.
그런데 집에 와서 돌이켜 보니
캠핑카 고르기가 참......어렵다.
고민고민 중.